[도전스토리 인정의장]적벽 대전(합비 전투 분기)

적벽 대전(합비 전투 분기)

인정의장 오나라 진영으로 시작합니다.

 

황개로 이벤트를 암시하는 대목.

 

일단 구강항의 병력을 전부 육구항으로 옮겨줍니다. 옮길때 모든 장수진들을 끌고가야합니다. 2턴이 지나면 적들이 앞에 와있기 때문에 이동으로 한턴을 더 허비하면 출진이 힘들어요. 시상에서는 징병과 훈련을 해주시고 보물을 얻으시려면 병력1명을 편성해 밑에있는 고창진으로 향해주세요.

 

1턴이 끝나면 병력들은 아직 1턴더 가야하고 이제 시상에서 모든 부대를 이끌고 육구항으로 이동합니다.

 

시상점령. 이동완료죠. 여기서 합비 전투 분기로 가기위해 병력의 반을 양양을 향해 가도록합니다. 몽충을 배치해주시구요(노병특기와 정란특기가 있는 장수는 모두 보내세요. 황개만 제외하구요) 나머지 절반은 투함을 편성해 적 수군을 상대합니다.

 

황계의 연환계.

 

이 이벤트 뒤로 적들은 모두 무진상태에 빠집니다. 그사이 열심히 공격해줍니다.

 

절반이상의 병력을 잃은 조조.

 

그사이 한진항 점령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기병, 궁기 전법을 가진 부대하나와 나머지는 전부 정란을 편성해 양양성으로 공격해줍니다. 일단 양양성이 공격받으면 하후연 혼자 튀어나오다가 점령되려하니까 적들이 마구 쏱아져 나오더라구요.

 

 

조조군은 최대한 늦게 제압해야 합니다. 빨리잡으면 관우가 나오기 때문에 관우 등장이후로는 관우가 강릉성에 도착해버리면 강릉 침공전 분기로 가버립니다.

 

뒤늦게 달려오는 조조부대들.

하지만 이미 점령 일보직전.

 

점령완료.

 

이로써 끝이났습니다.

 

 

 

적벽대전 합비 전투 분기 완료입니다.

 

적벽 대전(합비 전투 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