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비전투 스테이지 입니다. 이번 분기는 양양 침공전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불길한 소리의 태사자.
시작하면 말릉의 군세를 6만대 2만 으로 나눠서 부릉, 곡아 항구에 나눠 배치합니다. 그리고 태사자는 공격하지말고 오강항구를 점령토록 하세요.
부릉항구 점령완료.
곡아항구도 점령완료. 오강항구도 점령되었습니다. 오강이 점령되면 태사자에게 2천의 병력을 쥐어주고 합비성채로 돌격합시다.
이벤트가 뜨고 태사자가 날아갑니다 ㅜ... 이제 합비의 병력은 고정입니다. 5천명
주유에게 2만의 군세와 노병특기4명을 데려가게하고 나머지는 1만씩 투함을 배정해 장료를 격파합시다.
곡아쪽도 1만씩 투함을 배치해 이전을 격파합니다.
싸우는중..
주유가 오강에 도착했네요.
어차피 적은 나오지 않으니 전부 정란으로 공격합시다.
합비 점령완료.
장료를 제압하면 심양항구로 공격갑니다.
심양항구 점령완료.(사실상 점령이 아니에요. 장료가 병력을 뒤로 뺌.)
하필 병력1천도 안되던 손권이 들어가서 장료에게 발리고 항구를 다시 빼앗겼습니다. 다시 빼앗도록하죠.
반대편도 광릉항을 먹으러갑니다.
아슬아슬...
광릉항 점령완료.
병력이 어느정도 모이면 심양항의 병력들은 석장진으로 집결시키고 정란부대를 동원 수춘을 공격합시다.
점령완료.
뭐가 역사시나리오인지 가상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합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