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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 신화의 시대] 31. 귀환 (티탄 난이도) 목표 1. 아틀란티스 포로 15명 구출. 공략포인트 전 스테이지에서 가르가렌시스를 잡았지만 그것은 켐시트가 변신한 모습이었다. 아르칸토스 일행은 아틀란티스에 도착하고 적들이 점령한 아틀란티스에서 포로들을 구출하려고 한다.섬에 상륙하면 적의 성문에서 내려오는 적들을 방비하는 한편 배를 뽑아서 해안가를 장악하자.생각보다 넓은 해안가에 생선자원이 널려있기 때문에 어선을 운용하기 좋은 맵이다. 다만 중간중간 조선소를 지어줄 필요는 있다.병력이 쌓이면 적들을 하나씩 깨면서 올라가고 주민들을 구해서 빨간 원의 섬에 상륙시켜주면 된다. 내 경우는 적들을 다 밀어버렸지만 주민 15기만 모으면 되니 미션만 진행하도록 하자. 플레이 영상 더보기
[AOM 신화의 시대] 30. 잃은 것과 남은 것 (티탄 난이도) 목표 1. 가르가렌시스를 패퇴시킨다. 공략포인트 구덩이에서 빠져나와 가르가렌시스를 잡는게 목표이다.구덩이를 나와서 6시지역으로 이동하면 기지를 건설할 수 있고 정착한 뒤 발전을 하면 된다. 일단 맵을 돌면서 각 지역에 있는 입구를 성벽으로 막아버리자.그 다음 방어를 하면서 유닛들을 뽑고 12시~1시 부근(지도상 표시된 자리)으로 진격하면 가르가렌시스가 있다. 그를 잡으면 게임은 끝난다.생각보다 자원이 많지않지만 중간에 오디세우스가 지원을 오기 때문에 그 병력이 추가되면 어렵지 않게 적을 몰아낼 수 있다.맵과 목표를 모를 때는 조금 겁나긴 하지만 중간중간에 병력이 많이 없기 때문에 수월하게 진행 가능하다. 플레이 영상 더보기
[AOM 신화의 시대] 29. 토르의 망치 (티탄 난이도) 목표 1. 망치 자루와 머리를 결합시켜라. 공략포인트 양쪽을 통해 망치 자루와 망치 머리가 있고 두 그룹이 만나는 것이 목표이다.일전의 스테이지에서 키론을 잃고 도망치던 아르칸토스 일행. 지옥을 빠져나가려는 도중 드워프 레지놀레이프를 만난다. 그들은 토르의 망치를 완성시키려던 중이었고 아르칸토스는 그들을 돕기로 한다.우측엔 에이트리 일행이 등장한다. 앞을 막고있는 자들이 그렇게 강하진 않으니 자원을 캐서 병력을 뽑아 가기만 하면 된다.어렵지 않은 스테이지 플레이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