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하면 여포와 원술세력과 접촉을 시켜서는 안됩니다. 여포와 원술세력이 만나면 여포가 옥새만들고 도망가기 때문에 가상 시나리오로 갑니다. 하비에서는 징병,훈련, 그리고 남은 순유로 소패에 병력을 보내고. 소패에서는 보병특기를 가진 병력을 제외한 장수들로 징병과 훈련을 실시합니다. 보병특기를 가진 병력들은 구성해서 조조와 함께 보병부대를 보냅니다.
1턴이 지나면 여포, 손책이 공격을 시작합니다.
조조가 중간쯤 왔을때 다시금 턴이 돌아오죠. 이제 소패에서 병력을 구성해서 보냅니다. 만총의 정란 부대(만총을 대가리에 올리지마세요. 전법을 고려해서 배치했는데 일기토 맞고 뻗어버립니다.) 정욱의 임성진 점령 부대를 편성합니다.
일기토가 실시되네요.
건방지게... 몇대맞고 뻗어버리는 기령.
이벤트의 전조입니다. 그냥 안보고 지나가겠습니다.
이제 하비에서도 병력을 보냅니다. 보병부대의 조홍, 정란의 하후연
두번째 일기토네요.
기령도 상대안되는데 장훈따위가...
악진으로 추가 병력을 보냅니다.
적 부대들을 전멸시키니 악진하고 조조는 귀환하네요. 악진은 귀환시키고 조조는 팽성성채로 공격을 갑니다.
성채점령즈음입니다. 여포는 아직 송현석병을 건들지도 못했고 손책은 전멸위기네요.
성채점령 완료.
두턴동안 정비를 해줍니다.(사기)
이제 공격 갑시다. 조조의 보병부대와 우금, 하후연의 정란부대입니다.
사마랑은 꾸준히 수송. 악진은 병력을 모아 재출격합니다.
아까 언급한 사항입니다. 만총에게 일기토..
뻗어버립니다.
어차피 아군이 우세합니다. 아까 여포 토벌전 분기로 가는 스테이지는 망루쪽에서 병력이 증원됐는데 이번판은 오질 않네요.
함락 일보직전... 증원군오는 줄 알고 전전긍긍했습니다. 뭐어차피 와봤자 턴만늘어나지 결과는 변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