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시나리오 분기 위제 토벌전입니다.
이번 스테이지는 손책, 여포가 출격해서 도와주기 때문에........는 개뿔 하나도 도움 안됩니다. 그나마 손책이 증원군 막아주는 정도?
시작하면 징병및 훈련을 해줍시다.
하비에서 남은 장수로 수송도 해주시구요.
2턴에서는 병력을 파견합니다. 각 성에서 정란 1부대씩 그리고 소패에서 보병부대로 한부대 보냅니다.
기령이 조인한테 일기토를 거네요...ㅋㅋ
가볍게 제압해 줍니다.
이벤트의 전조... 귀찮아서 이벤트는 진행시키지 않습니다.
여포는 석병을 깨트리고 와야 합니다. 손책은 곧바로 원술과 싸우네요. 그래서 수춘에서 성채로 증원군이 안오나 봅니다.
사마랑은 임성진을 점령하러 갑니다.(보물사냥)
전투중...
임성진을 점령했습니다. 이벤트는 본 포스팅에 기록해 뒀습니다.
팽성성채도 다음턴이면 점령이군요.
점령완료.
이제 팽성성채에서 사기를 채우며(부상병도 채울겸) 1~2턴 소비해 줍니다.
어느정도 준비가 되면 공격에 들어갑니다. 정란 2부대 보병 1부대로 구성했습니다.
싸우다 보니 합비망루에서 병력이 나오네요.. ㅎㄷㄷ
팽성성채에서 부상병 병력이 모이면 보병한부대를 더 보내줍니다.
여포가 석병을 뚫고 진격합니다. 도와주러온다고요? 천만에...
옥새먹고 먹튀합니다..... 하..
이미 그동안 석정망루 병력도 수춘으로 집결된 상태이구요. 어차피 아군이 유리하니 계속 진행해 줍시다.
함락완료.
이 스테이지 에서 승리하면 여포 토벌전으로 연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