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만 평정전 양양 최종결전 분기 입니다.

칠종칠금 이벤트를 암시. 하지만 우리는 남만을 그대로 정벌할 겁니다.

일단 수송에 편하게 이엄을 사공으로 (3만이상 직위면 ok)

건녕에서 모조리 병력을 보내 완온성채와 대등요새를 장악합시다.(정란만 보내도 되는데 대등요새는 너무 멀어서 추행으로 보냈습니다.)

완온성채 점령.

완온성채의 병력들이 혼란에 빠집니다.

대등요새 함락.

대등요새가 함락되면 화타가 와서 완온요새를 혼란에서 구해줍니다.

이제 모든 병력을 완온요새로 옮깁시다.

그리고 기병에 특색이 있는 마초로 맹획을 막도록 하고 나머지는 남만을 정벌합니다.

저는 편성하기 귀찮아서 그냥 다 정란으로 남만에 보냈습니다. 남만 병력들이 나와서 공격하는 통에 병력도 많이 잃지만 요술에 병력들이 푹푹 나가떨어집니다.

계속 맹획을 견제해주세요.

남만의 성이 3만 정도 남았군요.

그러다 마초와 맹획의 일기토.

승리입니다.

걱정했던것은 성이 빈 사이에 맹획이 마초를 뚫고 점령하지나 않을까 였는데 기우였습니다. 가볍게 남만 정벌에 성공합니다.

남만 함락 완료.


클리어!


그다지 어렵지 않은 스테이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