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조의 마지막 엔딩인 허창 최종결전 스테이지 입니다.

전위의 원수를 갚을 절호의 기회..

하후돈과 장수는 일기토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일단 쩌리장수들을 완으로 보냅시다.

허저는 허창으로 되돌립니다.

완에서 징병과 훈련을 해주며 쩌리장수한명에서 1명의 군대를 맡겨 강의 성에 보냅니다.

올라온 장수를 상대하기 위해 하후돈을 내보냅니다.



장수야 잘가라.

완은 징병 여력이 많기 때문에 유표의 일격을 막았으면 완으로 일부 장수를 보냅니다.

강군의 공격.

황조를 마무리 하시고.


ㅂㅂ

강대왕의 2만 병력이 내려 왔네요. 하지만 조만간 강이 멸망할 겁니다.(성을 공격하러 보내서)

강족 망하기 일보직전.


점령완료 ㅋㅋ


이제 후방의 강족도 없겠다 병력을 보내 신야를 점령하러갑니다. 다만... 호양항구를 먹고 거기서 집결해서 보내는게 좋을듯합니다. 애들이 가다가 사기가 다빠져요.

아무튼 공격중...


ㅂㅂ ㅋ

무리없이 점령가능하겠군요.

일단 허창에서 전 병력을 빼 호양항구를 점령하겠습니다.

점령완료.

신야 함락.

신야를 도우러 강하에서 올라오다가 다시 돌아갑니다.

이제 호양으로 전병력을 모아주세요.

강하로 내려갑니다. 그런데 사기 관리가 안되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병력도 많겠다 귀찮아서 그냥 어택땅 찍었습니다.

적 부대를 막기위한 병력들이 차례로 격파됩니다... 하후연은 비실거리고 조인은 따로놀고 하후돈은 허보걸려서 돌아가기까지...

하지만 병력을 우위로 우격다짐으로 밀어넣습니다.



점령완료.


클리어!

강족을 멸망시키는 꼼수때문에 게임이 쉽게 돌아갔습니다. 엔딩난이도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