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 신화의 시대] 19. 신중한 첫걸음 (티탄 난이도) 목표 1. 카모스를 처치한다. 공략포인트 6시에서 시작하면 배를 타고 9시 지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적의 배를 타고 넘어가는 것이니 처음에는 적과 교전이 없다. 다만 도착하고 나면 적의 배라 하더라도 공격을 받으니 주의하자.도착 한 뒤에도 해안을 정리해야 하는 것은 5시 지역에서 꾸준히 콜로서스를 생산해 준다 해안을 장악하고 콜로서스를 공급받는다면 더욱 쉽게 적진 공격이 가능하다. 또한 금광의 고갈이 있는데 5시 섬은 금광이 꽤나 있으니 해안은 꼭 정리하는 것이 좋다.항상 말하는 것이지만 적을 공격할 때 적 병력을 정리하고 가는 것도 좋지만 기지 파괴에 중점을 두자.생각보다 빠르게 기지를 재건하지 않기 때문에 병력 생산면에서 아군이 압도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 플레이 영상 더보기 [AOM 신화의 시대] 18. 기나긴 여정 (티탄 난이도) 목표 1. 중앙 위성류 나무를 벌목하여 오시리스의 머리를 찾는다. 공략포인트 조금 어렵게 클리어한 스테이지.처음에 기지를 짓고있는게 아니라 기지를 처음부터 꾸려나간다. 일단 최대한 정찰을 해서 자원의 위치를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적을 밀어버리는게 끝이 아니라 중앙의 위성류 나무를 벌목해 오시리스의 머리를 찾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병력 생산도 중요하지만 중앙을 빨리 먹고 방어에 치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경우는 적을 밀고 천천히 플레이 하려고 할려고 했는데 자원 부족으로 빠르게 병력과 일꾼들을 끌고 중앙을 장악한 뒤 벌목에만 치중하였다. 플레이 영상 더보기 [AOM 신화의 시대] 17. 자칼의 요새 (티탄 난이도) 목표 1. 아만라를 오시리스의 시체가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공략포인트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스테이지.파란 원에서 시작하는데 육지의 적이 별로 없기 때문에 빠르게 정찰한 뒤 밀어버리자.그 다음 해군을 양성해서 적이 상륙하지 못하게 하고 해상을 장악하는 게 키 포인트이다.해상을 장악한 뒤 해안가의 기지들을 배로 밀어버리고 적 진에 기지를 건설해 밀어버리면 쉽게 이길 수 있다.적 섬이 만만치 않으니 병력을 몰아 한 번에 밀어버리는 전략을 추천한다. 플레이 영상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