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스토리 인정의장]이릉 전투

이릉 전투

손권의 엔딩 스테이지 이릉 전투입니다. 난이도는 매우 낮은편 입니다.

 

남만의 지원을 암시.ㅋㅋ

 

시작하면 군사를 바꾸고 출격한 유비부대를 최대한 교란시켜 줍니다.

 

풍습과 사마가가 교란에 걸렸는데 황충은 분신 부대를 구성 공격해줍니다.

 

추가 보병부대도 출격.

 

또 출격해서 황충을 제거합시다.

 

황충이 죽으면 전부 혼란에 빠지니 이를 노려 한방에 격퇴합시다.

 

격퇴중. 다 잡아갈 때쯤 이릉성채로 정란을 보냅니다.

 

적들을 다 잡으면 여세를 몰아 그대로 이릉성채로 진격합니다.

 

ㄱㄱㄱ

 

황권에게 교란을..

 

이릉성채도 금방 점령가능합니다.

 

도망가는 유비.

 

유비가 도망치려는게 보이네요. 그냥 보내줍니다.

 

이릉성채를 먹으면 영안으로 공격.

 

적의 원군이 오고 있습니다. 영안에 병력을 추가시켜도 상관없고 오기전에 잡으면 더더욱 좋습니다.

 

도망친 유비.. 하지만 남만이 있죠.

 

ㅋㅋ

 

저같은 경우는 병력이 추가되었네요. 빨리점령합시다.

 

저것들 마저 추가됩니다...휴..

 

점령완료.

 

그대로 다시 공격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영안성에 4~5 정도 장수가 남아 아군의 서포트 해줍니다.

 

진격중.

 

구원으로 서포트를..

 

진격중.. 오래 걸리네요.

 

성도에서는 요화가 내려오고...

 

다시금 구원으로 서포트를..

 

 

 

 

 

점령이 코앞이네요.

 

함락완료.

 

 

그냥 정비도 필요없이 진격만해도 이기는 스테이지 였습니다.

이릉 전투 끝.

 

이릉 전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