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침공전 입니다. 양양 침공전 분기로 공략 가겠습니다.

손상향의 이벤트를 암시.

시작하면 바로 화용성채로 공격을 들어갑시다.

1턴이 지나면 장비가 그다음엔 유기가 가세합니다.

빨리 화용성채를 먹고 손상향을 시상으로 보내야 합니다.

시상은 징병도 하고 훈련도 합시다.

화용성채 점령. 조금 손실이 컸습니다. 부상병포함하면 9만 원점이군요..

가끔 유기에게 교란도 걸어줍니다. 허보는 제가 할때는 한번도 안걸리던데 교란은 걸립니다. 장비는 제갈량이 있어서 계략은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이제 손상향을 시상으로.

가다가 교란에 걸리면 무진상태가 되고 운좋으면 이상황에서 제사 두방얻어 맞고 병력이 1만7천에서 1만 5천까지 가기도 합니다.

빠르게 깨려고 그냥바로 공격에 들어갔습니다.(실책임... 조금 텀을 두고 준비한 후 들어가세요)

손상향에게 2천정도 병력을 주고 장비와 맞붙게 합니다.

이벤트 완료 장비군은 사라집니다.

손상향은 다시 시상으로. 유기는 이제 죽은목숨...ㅋ


성을 점령해 가는데...

2만에 달하는 장비의 군세... 천천히 갔으면 사기도 채우고 병력도 완비해서 가는건데 괜히 아슬아슬하게 넘어간 셈입니다.

그래도 운이 있어서인지 점령완료.

클리어!


이로써 양양 침공전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