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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에이지 오브 미쏠로지(AOM)

[AOM 신화의 시대] 32. 다시 꿈 속으로 (티탄 난이도)

 목표


1. 불가사의 완성

2. 포세이돈 석상 제거.



 공략포인트


시작하면 노르웨이와 이집트의 진영들이 동맹으로 같이 시작한다. 초록색(노르웨이) 하늘색(이집트)

최대한 이 친구들을 보호해 주는 것이 쉽게 플레이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적들이 내려오는 입구 두곳 노르웨이 쪽 그리스 쪽을 막고 친구들을 보호하자.

친구들은 시간마다 병력을 제공해주는데 생각보다 쏠쏠하다.

병력이 모이면 위로 밀고나가기 시작한다. 빨간 원 자리에는 포세이돈 석상이 있는데 방어도 상당한데 피와 회복력이 장난이 아니라서 일반적인 공격으로는 죽이지 못한다. 여러 팁들을 보면 히드라 머리를 늘려서 치면 잡을 수 있다는 카더라가 있다.

아무튼 본래 공략은 불가사의를 짓고 아르칸토스에게 신적인 능력을 부여해서 석상을 잡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르칸토스를 잘 못 굴렸다가 없어지면 깨기가 힘들어지니 애지중지 잘 모셔두는 것이 좋다.




 플레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