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스테이지 양양 최종결전 입니다.
길조가 일어남을 암시.
유비와 관우가 황천에서 도우러 왔습니다.(잉?) 아마도 유비는 저 세상에서 죽음의 군주로 다시태어났고 스켈레톤등 죽음의 군대를 이끌고 다시 돌아왔나 봅니다.ㅋㅋㅋㅋ
일단 이동과 수송을 시킵니다. 이번 스테이지는 단기전으로 끝낼 것이기에 징병은 하지 않겠습니다. 유선과 이엄은 영안으로 수송을 한창진의 위연도 영안으로 수송해주세요.
유비 스펙입니다. ㅎㄷㄷ.. 병법을 다 지니고 있네요... 무섭네... 유비 휘하의 황충, 마초, 관우 휘하의 장비도 똑같습니다. 병법 마스터.
관우는 강릉으로 유비는 양양으로 향하는데 성에 접촉하면 이벤트가 발생 그 나라 군대가 얼어버립니다.(혼란)
이런식으로요..
일단 1턴에 이동을 했으면 한창진에서 융중항구로 장사진을 구성해 공격합니다. 조운, 강유 병력 나눠서요. 유비는 올라오다가 조조 병력에 얻어맞는데 빠르게 성을 공격해주지 않으면 쟤들 전법에 얻어맞고 전멸합니다.
융중항구 점령완료.
이곳에는 영안에서 정란 부대만 보내도 될 듯 합니다. 저는 혼란이기에 위연의 추행으로 달리게 했지만... 거리가 상당해서 오래 걸리더라구요.
융중항에서는 턴이 돌아오면 바로 정란을 구성 공격합시다. 얻어 맞고있는 유비... ㅜㅜ
공격이 어느정도 먹으면 성 병력이 떨어지고 적은 성안으로 도망칩니다.
이로써 유비가 움직일 수 있기에 양양 성과 접촉했습니다. 위 군대는 모두 혼란.
정란의 제갈량이 얻어 맞습니다. 무력 무장을 선두에 세우길 추천드립니다.
현재 강릉 상황입니다. 앞이 안보이네요...
가끔 일기토.
위연승.
장익 패...
그사이 양양 점령에 성공했습니다.
서성과 손권부대는 이미 영안으로 공격이 정해져 있기때문에 적들을 무시하고 영안으로 갑니다. 그걸 고려하면 우회해서 공격하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강릉도 점령임박.
잉? 죽음의 군대가 점령해버렸네요.. 이런...ㅋㅋㅋ
그래도 클리어!
초 단기전으로 끝냈습니다. 이로써 촉 도전스토리도 끝이네요.